사회부 소개
한 율법교사가 물어보았던 질문,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은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어 주었느냐?”
(누가복음 10:25~37)였습니다.
한국누가회 사회부는 우리들의 사랑과 섬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을 생명과 사랑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함께 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9개의 소모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동네건강연구회
우리동네건강연구회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이다.
누구에게나 우리동네는 있다!
-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을 살아가는 동네, 우리 의료인도 대부분인 그곳에서 일합니다.
- 절반 이상의 의사, 절반 가까이의 간호사, 80% 이상의 한의사 및 치과의사가 의원 및 병원급 의료기관, 보건소 등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가난한 사람들 역시 동네에서 매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프면 실직을 통해 가난해지는 우리 시대
- 우리가 살거나 일하는 동네에는 질병으로 실직과 부채의 위협 속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일상을 이어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 두 번(1997년, 2008년)의 경제위기는 우리 사회 전반에 불안정성을 가져왔고 가장 먼저, 가장 가혹하게 내몰리는 이들이 가난한 이들입니다.
우리동네에서부터 가난한 이들과 친구되기
- 질병과 실직, 가난이 있지만 동네에서 고군분투하며 일상을 이어가는 분들에게 친구가 되는데 초대합니다. 우리는 건강의 주제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 예수께서 당시 소외된 이들의 친구가 되셨듯이, 지금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셨듯이, 우리도 이웃과 친구로 만나가길 소망합니다.
사회부 연합방문진료모임에서 함께합니다.
- 우리동네건강연구회는 일상이 이루어지는 우리동네(관심의 현장)에서 건강과 빈곤 관점(관심의 주제)에서 지역 방문과 세미나(활동의 방식)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매월 3째주 토요일에 사회부의 소모임(우리동네, 마음건강, 이주민건강, 장애인건강 등)들과 사단법인 아름다운생명사랑(의료복지NGO)이 함께 연합 방문진료 모임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매월 3째주 토요일 14:00
(기도회, 세미나, 방문진료 등)
아름다운생명사랑 상호배움터
(강북구 인수봉로55가길 16-15)
이주노동자건강연구회
이주노동자건강연구회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이다.
나그네를 대접하기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어떤 이들은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대접하였습니다.
150만 명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이주민의 숫자는 대전시 인구보다도 많습니다. 이주민은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입니다. 국제 엠네스티는 여전히 한국에 만연한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에 대해 이들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기 위해 차별 방지, 사업장 이동의 자유, 자유와 안전에 대한 권리를 즉각적으로 준수할 것을 한국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건강불평등
이주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많은 연구들에서 이들은 내국인에 비해 많은 산업재해, 낮은 의료 접근도(시간적, 경제적, 언어적), 더 많은 스트레스와 사회적 관계망의 부족, 더 많은 심혈관계 질환과 산전관리의 부족 등이 있음이 나타났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은 나그네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모두가 이 땅에서 본향을 향해 가고 있는 나그네이기에 나그네의 몸을 입고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주민들을 환대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주민건강연구회는 이 땅의 나그네들의 의료인 친구가 되어 이들이 아플 때 찾아와서 함께 나누고 돕는 사람들이 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교제하며 공부하고 실천할 작은 누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사회부 연합방문진료모임에서 함께합니다.
매월 3째주 토요일에 사회부의 소모임(우리동네, 마음건강, 이주민건강, 장애인건강 등)들과 사단법인 아름다운생명사랑(의료복지NGO)이 함께 연합 방문진료 모임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매월 3째주 토요일 14:00
(기도회, 세미나, 방문진료 등)
아름다운생명사랑 상호배움터
(강북구 인수봉로55가길 16-15)
마음건강연구회
마음건강연구회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우십시오.
자살률 1위, 우리 사회의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우리나라 자살률 : 인구 10만 명당 약 30명(29.1명/ OECD 평균 12.1명) / 자살 증가율: OECD 국가 중 1위
아프고, 가난하고, 외롭기 때문에 스스로 죽음을 택합니다.
- 65세 이상 노인 자살률 : 인구 10만 명당 81.9명
- 자살의 이유 : 건강문제(32.6%), 경제적 어려움(30.8%), 관계의 갈등 및 단절(15.6%), 외로움(10.2%)
- 사회적 고립도(도움 받을 곳이 없는 사람의 비율): 20.2%(OECD 평균 8.9%) (2012‘ 보건복지부 통계, 2009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회적 고립은 더 많은 마음건강의 문제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마음건강의 문제가 다시 이들로 하여금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의 공동체로 부르셨습니다.
- 무너진 사회적 지지망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우리 사회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아픈 마음을 돌보며 어루만지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를 일구어 가야 할 우리들의 책임입니다. 진정한 공감은 이웃과 함께 아파할 뿐 아니라 이웃을 향해 작은 한 걸음을 내딛는 것에서 이루어집니다. 이 생명의 울타리를 만들어 가는 길에 함께 하시지 않겠습니까?
- 마음건강연구회는 사람의 마음과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관계의 그물망인 사회에 대해 고민을 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우리의 이웃들과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꿈꾸고 있습니다.
사회부 연합방문진료모임에서 함께합니다.
매월 3째주 토요일에 사회부의 소모임(우리동네, 마음건강, 이주민건강, 장애인건강 등)들과 사단법인 아름다운생명사랑(의료복지NGO)이 함께 연합 방문진료 모임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매월 3째주 토요일 14:00
(기도회, 세미나, 방문진료 등)
아름다운생명사랑 상호배움터
(강북구 인수봉로55가길 16-15)
장애인건강연구회
장애인건강연구회
의료인은 장애인의 출생과 성장, 죽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건으로 장애인의 삶에 개입합니다. 의료인의 판단과 조언에 따라 장애인이 배제되기도 하고, 포용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장애인의 인권에 대한 성경적이고 올바른 이해와 실천이 필요합니다.
장애인과 이웃되기, 장애인과 연대하기
모든 사람은 장애와 상관없이 동일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러나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불평등이 엄연히 존재합니다. 비록 적극적으로 차별하지는 않더라도, 같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그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비장애인은 장애인에 대한 불평등의 수혜자일지도 모릅니다.
장애인건강연구회는
‘장애란 무엇인가’, ‘장애를 감당하는 것은 누구의 몫인가’하는 근본적인 질문부터 ‘의료 현장에서 만나는 장애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하는 현실적 과제와 고민을 가지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장애인 가정방문, 책모임 시간을 가집니다.
- 장애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추구합니다.
- 장애인이 겪는 몸의 고통에 응답합니다.
-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배제에 대항합니다.
- 장애로부터 배웁니다.
- 장애인과 함께 일합니다.
사회부 연합방문진료모임에서 함께합니다.
매월 3째주 토요일에 사회부의 소모임(우리동네, 마음건강, 이주민건강, 장애인건강 등)들과 사단법인 아름다운생명사랑(의료복지NGO)이 함께 연합 방문진료 모임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매월 3째주 토요일 14:00
(기도회, 세미나, 방문진료 등)
아름다운생명사랑 상호배움터
(강북구 인수봉로55가길 16-15)
북녘사랑
북녘사랑
너는 그 재물을 제단 앞에 놓아두고, 먼저 가서 네 형제나 자매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제물을 드려라.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6.25 전쟁
전쟁은 생명뿐 아니라 모든 관계를 파괴합니다. 1845년 해방과 함께 남북으로 갈라진 한반도는 1950년 한국전쟁(6.25)을 겪으며 남북 서로에게 지울 수 없는 고통과 죽음을 안겼고, 지금까지 분단이 고착화되었습니다. 이 “6.25”의 아픔은 과거에서 멈춘 것이 아니라, 여전히 평화를 누리지 못하는 한반도에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하나님 나라의 평화가 간절합니다. 그리고 그 평화는 우리가 만들어내고 지켜야 합니다.
40000
만약 지금의 북녘의 아이들이 자라서 통일이 되었을 때, “우리가 어려울 때 왜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냐.”고 묻는다면 정말 부끄러울 것입니다. 2011년부터 한국누가회는 아름다운생명사랑, 함께 나누는 세상과 함께 북녘의 라진, 선봉지역의 어린이들이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영양제(누적인원 약 4만여명 분) 비용 1억원을 지원했습니다(2011-2019).
북녘사랑은 CMFer들에게 한국사회의 역사적 현실과 통일에의 소명을 일깨움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선교를 지향하는 작은 모임입니다. 매월 더 깊이 사랑하고 평화를 이루기 위한 정기 공부모임과 고대 안암병원에서 새터민(북한이탈주민)검진모임이 있습니다. 매년 각 캠퍼스와 함께 11월 11일을 “하나가 또 하나를 생각하는 날(하하데이)”로 정해서 한반도의 평화, 사람 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생명윤리연구회
생명윤리연구회
임금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할 것이다.
약한 생명의 가치 옹호
약한 생명의 존재와 이익, 그리고 아픔에 민감함을 가지고 그 가치를 옹호합니다.
포괄적인 사랑
포괄적인 사랑을 고민하고 실천합니다.
생명윤리연구회는
의료인에게는 가장 일상의 현장인 의료현장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하고자 합니다. 또한 더 나아가 사회 전반적인 생명윤리 관련 이슈들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토의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배워갑니다. 개인의 자유와 경제적 이익이 선(善)으로 추앙 받는 시대에 약한 생명의 가치에 민감하며 이를 옹호하려는 의료인, 예비 의료인들이 모여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며 실천함이 생명의료윤리연구회의 소명입니다.
생명윤리연구회의 활동
- 정기세미나
- 주제: 줄기세포 연구, 안락사, 낙태, 장기이식, 의료인-환자윤리, 의료법, 의료인 간의 윤리, 의료자원의 배분, 생명과 삶과 관련된 사회 영역 등
- CMF 수련회 및 생명사랑학교
- 생명, 의료에 대한 고민들을 체계적인 강의들로 풀어가려고 합니다.
생명윤리연구회의 비전
의료 현장에서 제기되는 생명윤리를 연구하며, 무시되기 쉬운 어리거나 약한 생명의 이익을 고민하고 옹호함으로써,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삶으로 실천하는 의료인 되기를 소망합니다.
생태의료연구회
생태의료연구회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20분
20분마다 지구에서 한 종씩 영원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1970년에서 2006년 사이 야생 척추동물 수가 3분의 1가량 줄었습니다. 식물 종은 4분의 1가량이 멸종위험에 놓였습니다. 멸종위기에 놓인 생물 종은 멸종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300톤
2011년 3월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당시 30km 이내에 긴급대피령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이후 방사능에 오염된 지하수 300톤이 매일 바다로 유출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설계수명이 만료되는 노후 핵발전소(부산 기장, 전남영광, 경북 경주 및 울진 지역)는 총 10기입니다. 약 400만명 가까이 되는 주민들이 핵발전소 반경 30km 이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생태의료연구회의 비전
피조물을 돌봐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우리 자신의 생존이 위태롭게 되었기 때문이고, 우리 자손에게 지구를 돌려주어야 하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만물의 온전한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생태의료연구회는 비정기적으로 모입니다.
CMF 국제보건모임
CMF 국제보건모임
“하나님의 마음”
세계 곳곳에서 고통 받고 있는 수많은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지식이나 구호가 아닌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향합니다.
“좋은 다리가 되어”
국제 보건의료 영역에 관심이 있는 지체들이 첫 발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겸손한 가교(架橋)를 지향합니다.
“공동체를 지향함”
하나님 안에서 서로의 꿈과 생각을 나누고, 각자의 활동 영역으로 흩어진 후에도 지속적으로 중보할 수 있는 참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CMF 국제보건모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생명이 기본적인 의료혜택을 누리지 못한 채 고통 받고 있는 것을 기억하고, 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모여서, 국제보건에 관한 공부와 기독의료인으로서의 역할을 고민해 온 모임입니다.
생명윤리연구회의 활동
- 비정기세미나
- 주제: 모자보건, 소아보건, 북한관련, 긴급구호, 지역사회 보건의료, 선교, NGO등
- 초청 강의
- 현장 활동가 및 국제보건선배들의 특강
- 교제
- 공동체로의 지향과 깊은 나눔을 위해 다양한 교제로 모입니다.
CMF 국제보건모임의 비전
우리나라 밖의 열악한 보건의료 상황에 대해 정직한 지식을 제공하는 통로가 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지체들이 딛고 나아갈 발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임을 통해 현장에 발을 디딘 지체들이 돌아와서 다른 지체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끌어주는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밝은 의료사회를 위한 누가들의 모임
밝은 의료사회를 위한 누가들의 모임
밝누모
하나님의 주되심이 의료사회에서도 구현되길 갈망하며 모인 누가들의 모임입니다.
‘좋은 의사’, ‘밝은 문화’, ‘바른 제도’라는 핵심 주제를 가지고 누가들의 삶의 현장의 씨름을 서로 나누는 모임입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의료
누구의 관점에서 의료를 바라보는지에 따라 ‘좋은 의사’, ‘밝은 문화’, ‘바른 제도’의 내용이 달라질 것입니다. 밝누모는 사회에서 자기 목소리를 내기 힘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입장에 서서 ‘좋은 의사’, ‘밝은 문화’, ‘바른 제도’를 고민하고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일상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모임
-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의료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의료사회에서 하나님의 주되심을 바라지만 의료현장에서 생각처럼 쉽게 경험할 수 없음을 우리는 경험하게 됩니다.
- 고백한 대로 삶이 쉽지 않음과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서로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는 관계를 만들고자 합니다.
- 신앙고백과 일상의 간극에서 발생되는 신앙고민을 나누고 회복되는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 밝누모는 사회부를 거쳐 간 누가들 전체를 대상으로 비정기적으로 매년 2-3회 모입니다.
2023년 사역계획
사업 및 행사 | 일 시 | 내 용 |
---|---|---|
CMF 전국학생수련회 | 1월 중 | 선택강의, 소모임 홍보 |
졸업생 단합대회 | 2월 중 | 졸업생 단합대회 |
사회부 졸업생 환송 예배 | 2월 중 | 졸업생, 전공의 환송 예배. 2023년 사회부 온라인 총회 |
아름다운생명사랑, 사회부 연합 선택실습 | 3월 중 | 지역사회 NGO 방문 및 사회부 누가들의 지역 일터 방문 |
생명주간 | 3.26(일) - 4.1(토) | 소모임 |
생명사랑의료학교 | 4월, 10월 중 | 의료 소외 극복을 위한 생명사랑의료에 대한 강좌 |
사회부 졸업생모임 밝누모 | 분기별 | 사회부 누가 정기 모임, 토론 및 활동 나눔 |
CMF 전국학생수련회 | 7월 중 | 선택강의, 소모임 홍보 |
생명사랑의료캠프 | 8월 중 | 아름다운생명사랑, 지역사회기관의 활동 현장실습 |
아름다운여행 | 8월 중 | 해외 현장 실습 (생명사랑의료캠프와 연계) |
사회부 한마당 | 8~9월 중 | 사회부 전체 소모임 활동보고와 교제 |
하하데이 주간 | 11.5(일) - 11.11(토) | 하하데이 “하나가 또 하나를 생각하는 날“ 북녘과 이 땅의 평화를 위한 기도문 나눔 |
사회부 이사회 | 11월 중 | 사회부 2023년 보고, 2024년 계획 |
사회부 운영위원회 | 격월 1회 | 매 홀수 달 2째주 토요일. 사회부 운영을 공유. |
사회부 책방 | 필독서 리스트 구입 및 공유. 사회부 고민의 확장과 지속성을 위해 추천도서 목록을 정비하여 관리. |
|
지역누가회 및 캠퍼스 방문 | 비정기방문 | 생명주간, 하하데이, 지역누가회나 캠퍼스의 요청에 따라 사회부 특강 시행 |
외부 NGO 연계 사업 (아름다운생명사랑)
사업 및 행사 | 일 시 | 내 용 |
---|---|---|
생명사랑의료학교 | 1월, 4월, 10월 중 | 의료 소외 극복을 위한 생명사랑의료에 대한 강좌 |
생명사랑의료캠프 | 1월, 8월 중 | 아름다운생명사랑, 지역사회기관의 활동 현장실습 |
아름다운여행 | 8월 중 | 해외 현장 실습 (생명사랑의료캠프와 연계) |
임원
구분 | 성명 |
---|---|
대 표 | 장원모 |
재정국장 | 섭외중 |
감사
구분 | 성명 |
---|---|
감사 | 김성능 |
이한별 |
이사
구분 | 성명 |
---|---|
이사장 | 이일학 |
이사 | 김신곤 |
김영진 | |
박정준 | |
이경애 | |
이범석 | |
이충형 | |
장원모 | |
조철현 | |
황태선 |
소모임 섬김이
구분 | 섬김이 | 이름 |
---|---|---|
우리동네 건강연구회 | 협력간사 | 장원모 (경희의 04졸) |
협력누가 | 김수진 (상지한의 12졸) | |
북녘사랑 | 협력누가 | 박정준 (경희의 04졸) |
생명윤리연구회 | 협력간사 | 이경도 (울산의 13졸) |
협력누가 | 이권우 (인하대 20졸) | |
이주민 건강연구회 | 협력간사 | 이충형 (서울의 04졸) |
협력누가 | 정재훈 (가톨릭관동 20졸) | |
장애인 건강연구회 | 협력간사 | 윤동현 (원광한의 12졸) |
마음건강연구회 | 협력누가 | 배지혜 (성균관의 08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