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누가회 소개
광주전남누가회는 1980년 ‘모리아‘라는 모임에 뿌리를 두며 1988년에 누가회에 소속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광주 전남 지역 기독 의료인 모임입니다. 초창기에 선배들의 헌신을 통해 누가의 집을 개원할 수 있었고 하태식 간사님과 김위황 간사님을 비롯한 여러 간사님들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 광주 전남 누가회가 든든히 세워질 수 있었습니다. 광주 전남 누가회는 학생과 졸업생들이 기독 의료인으로 바르게 성장하여 의료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이 땅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는 공동체를 꿈꾸고 있습니다.
2023년 사역계획
- 매월 첫째주 토요일 정기모임(누가의 집)
- 간사님 말씀 및 누가들이 준비하는 주제 발표 시간으로 번갈아 진행
- 매월 셋째주 목요일 기도회(광주 기독병원)
- 각자의 근황과 기도제목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
- 봄/가을 야유회
-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누가들의 힐링타임
- 누가 아내 모임
- 누가 아내들이 말씀안에 함께 교제하며 기도하는 시간
- 매일 성경을 읽으며 SNS를 통해 서로 공유하기
- 서로 말씀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이해되지 않는 말씀에 대해 같이 고민하며 나누기
임원
임원
- 회장 : 김령
- 총무 : 이오진
- 회계 : 양헌영
이사
- 이사장 : 서강석
- 이사 : 이성훈, 서종호, 서정성, 하정완, 지승규, 김성완
- 이사 : 박정욱, 임규훈